[마케팅]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Tochi diary Instagram 채널 운영

Tochi dairy 소개
감정 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기록 하고 감정 마다 색깔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감정이 왜 발생했는지 태그도 달 수 있어요.
이렇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 하는 어플이에요.

이 어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점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분이 드는지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어요.

색깔마다 예쁜 무드 코어를 만들 수 있어요.

모드 코어를 나만의 스타일로 커스텀 할 수 있어요.

내 감정이 힘들거나 나만의 감정을 기록 하고 관찰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그 외에도 하나의 놀이처럼 자신의 감정을 쉽고 간편하게 기록 할 수 있어요.

Instagram 채널 운영 전략

https://www.instagram.com/p/Cukc7QnJea1/?igshid=MzRlODBiNWFlZA==

https://instagram.com/p/Cu8E4kQvZiK/

Instagram 의 공식 채널 의 개설한 주는 1년 정도 지났어요.
어플 다운로드 수가 10만이 넘었기 때문에 이제는 좀 더 브랜딩에 집중하고 싶어서 채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고객들의 리뷰나 감정이기 의 특징 소개를 위주로 하는 컨텐츠를 만들어서 올렸어요.

해외에서 감정 일기 어플 중에 가장 다운로드 수가 만은 dailyo 의 Instagram 계정 피드를 참고해서 포스팅에 만들어 봤습니다.

직접적으로 감정 일기를 노출 하지 않고 하나의 공감할 수 있는 문구를 업로드 한다음 두 번째 포스팅에 어플 의 노출 한다거나 feed 의 오른쪽 상단에 로고를 노출 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그 심리학 인용구 중에서 감정에 대한 문구를 하나 찾아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워낙 팔로워가 많지 않다 보니 특별한 반응은 없었어요.
#는 직접 쓴 것도 있지만 챗 GPT를 활용해서 어플 소개문구에서 #로 쓸 만한 워딩을 추려 봤어요.

두 번째 업로드
영상 컨텐츠

인용문구도 좋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희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콘텐츠를 만들어 봤어요.

왼쪽에 영상을 재생하면 다양한 감정들이 기록되어 있는 모두 코여들이  움직여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무드 코어가 뭔지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기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스크린샷으로 소구 했어요.

이렇게 피드를 만들어 올렸을 때 제가 의도했던 점은 다음과 같아요
첫번째는 토치 의 주요 서비스 유니크 셀링 포인트를 잘 보여 줄 수 있고
두번째는 감정 일기서비스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처음 터치를 안 친하고 모두 코가 움직이는 영상에 제 Instagram 스토리 올렸을 때 친구들이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터치에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음식이는 모두 코어를 유니크한 셀링 포인트로 잡아봤습니다.

Instagram 피드를 매일 매일 업로드 하고 반응이 가장 좋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광고를 돌리려고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업무를 하면서 따로 저의 시간에 비디오를 만들고 업로드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감정 얘기라는 서비스를 잘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볼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