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짜리 우리 고양이 클레오가 좋아하는 사료들로 모아 봤어요.
습식 사료는 보통 아기 고양이 때 주로 먹였어요.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 둘 다 6개월까진 먹였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는 건식 사료를 먹기 시작하면서, 따로 습식 사료를 챙겨 주진 읺았어요.
가끔씩 길냥이들에게 줄 습식형태로 된 캔을 구매해서 준적은 있어요.
동원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고양이간식
80g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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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동원에서 나온 고양이 전용 간식 파우치구요.
로얄캐닌의 습식사료처럼 해당제품으러 사료 대용으로 주긴 영양이 부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의 특징은,
- 패키지 : 우선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12 개의 파우치가 예쁜 상자에 담겨 있어요.
이 상단에 보기보다 파우치를 보관하기 좋아요.
필요할 때마다 한 개씩 꺼내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가지런하게 정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맛 : 저희 고양이는 워낙 식성이 좋은 고양이라서, 왠만하면 호불호 없이 다 잘 먹어요.
그 고양이 대상으로 간식 최 몇? 챌린지를 해본 경험도 있어요.
저희 고양이는 잘 먹었어요.
해당 습식 간식에 텍스처는 사진에서 보는 것 같아요.
그릇에 담아서 줘야 해요.
리틀빅파우 고양이 무스 주식 캔 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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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고양이 습식시료는 캔에 담긴 것보다 캡슐에 담긴 습식 사료도 많이 보여요.
캡슐에 담긴 습식 사료 특징
- 소 포장 ,소 용량이라서 한 번에 먹이기 좋아요.
(고양이가 먹고 남길 때는 처치 곤란인데 그런 불편함이 줄어들어요)
- 캔보다 사용김이 좋아요
손으로 뚜껑을 따야 하기 때문에, 다치거나 불편함이 있는데 캡슐은 그런 점이 없어서 좋아요.
리틀 빅파우 고양이 무스 주식캔의 특징
무스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고양이들이 혀로 떠먹기 좋게 아주 부드러운 텍스처에요.
그래서 따로 으깨거나 할 필요가 없어요.
무스 타입에 습식 사료는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푸딩 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비교적 집사들이 편안하게 고양이에게 먹일 수 있어요.
무스 타입의 사료나 간식은 저희 집 고양이들은 잘 먹더라구요.
무스 타입이라서 뚜껑만 제거 하고 바로 먹어도 되고 접시에 덜어서 줘도 돼요.
위스카스 2~12개월 고양이 파우치 믹스드 버라이어티팩 주니어 참치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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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카스 습식사료 파우치도 쿠팡에서 인기가 꽤 많아요.
리뷰만 봐도 천개가 넘으니까 실제로 구매한 고객은 그것보다 더 많을 거에요.
고양이 강아지 간식 샵에 가도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제품은 12개월 고양이 까지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에 어릴 때 저희도 자주 먹였어요.
습식 사료이다 보니, 먹이고 나서는 양치질이 필요하고.
습식 사료 특유의 비릿한 향이 좀 날 수 있어요.
워스카스는 2가지 맛이 있고 참치와 고등어가 있어요.
저도 고양이들 어렸을 때 이 재품을 먹였었는데 꽤 잘 먹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