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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 Dog Cat Pet Care Tracker
Welcome to Clio - the ultimate pet care tracking app! We know how important your pets are to you, and that's why we've created a comprehensive tool that helps you stay on top of their health and wellness. With Clio, you can easily track your pet's nu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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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어플 기획 주문 제작 론칭 하기
드디어 동생 제가 저희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동물 케어 다이어리가 론칭되었답니다.
첫째 동생이 인사이트가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하나 인 저희가 집사로써 동물의 키우면서 여러 가지 페인 포인트를 종합해서 만든 반려동물 케어 어플을 드디어 론칭하게 되었어요.
반려동물 케어 어플인 clio , 클리오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 번째로 건강 관리,
반려동물에 백신 건강 검진이 필요한 날짜를 기록하고 해당 날짜에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가끔 반려묘가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기억이 안 날 때가 있는데 예배 모두 기록할 수 있어서 한눈에 관리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식단 관리,
특별한 관리는 아니지만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간식을 기록할 수 있고 하루에 음수량이나 사료를 얼마큼 먹었는지도 기록할 수 있어요.
건강해요 차원에서 특별한 사료를 주기적으로 먹어야 한다면 반려동물이 얼마만큼 먹었는지 기록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세 번째로는 비용 관리,
반려 동물에게는 사료비, 간식비, 병원 진료비 포함 다양한 비용을 기록하고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드디어 론칭한 Pat 다이어리 Instagram 계정
팻 다이어리 Instagram 계정에 드디어 론칭하였습니다.
론칭하기 전에는 매일 어떤 피드를 올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 만들고 다양한 것을 포스팅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최적화할 예정이에요.
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아니라서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디자인 둘이 많이 있기 때문에 템플릿에 활용해서 다양한 피드를 만들 고자 합니다.
저희 의 주요 타게 국가는 미국이고요.
사용하는 유저들은 아이폰을 가지고 있고
반려 동물케어에 관심이 있으며
무언가를 앱으로 기록하고 저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팻 다이어리 등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구독인데요.
최종적으로는 비투비 까지 운영을 하고 싶어요.
현재 한국어 번역이 많이 어색한 상황이라 한국 고객을 많이 모집하고 있진 않지만,
한국 번역을 조금씩 손 보면서 최적화한 후에는 한국 여자들을 타깃 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에요.
아이디어 앱으로 구현한 것은 남자 친구 앱 개발 스킬
앱 서비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바로 앱으로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가장 주된 이유는 비용에 있다고 생각해요.
앱 맞춤제작은 제가 주변에 모임에서 듣기로도 최소 40,000,000원부터 시작을 하고 특정 기능을 추가되거나 옵션을 추가될 때마다 비용이 계속 계속 더해진다고 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앱 개발에 하는 남자 친구가 있어서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론칭할 수 있도록 남자 친구가 앱을 만들어줬어요.
남자 친구는 Google flutter라고 하는 언어를 사용에서 앱을 개발하고 예전에는 맞춤제작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에서 소속되어 다양한 분야의 앱을 론칭해 본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처음 앱 개발을 하는 건데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그리고 론칭했을 때 수익을 창출할 수 없는 부분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앱 개발에 하고 론칭을 하게 되면서 앱을 사용하는 로고도 만들었고 앱 안에서 사용하는데 이미지도 제작하게 되었어요.
또 저희는 미국 권에 론칭할 예정이라서 다양한 언어들을 영어로도 많이 찾아야 했었는데 그 부분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또 앱 서비스 론칭 이후에는 앱 안에서 고객 여정 의 대해서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온 보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보는 것도 중요했어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그 과정에 좀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어요.
오늘 처음으로 Instagram 계정을 만들고 피드를 업로드하였는데요
사실 저는 프로페셔널한 디자이너는 아니라서 디자인 툴을 활용해서 피드를 만들어 봤어요.
생각보다 손쉽게 비디오를 만들 수 있었고 콘텐츠에 필요한 소개나 #는 chat GPT를 활용해서 빠르게 작성하였답니다.
포스팅을 쓰기 전까지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아서 머뭇 걸었는데 일단 포스팅을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저의 최종 목적은 메이메이 다양한 피드를 업로드해서 60일간의 피드를 좀 누적할 예정이고요 거기서 얻은 데이터를 보고 인기 많거나 반응이 좋은데 피드를 집중적으로 디벨롭할 생각입니다. 바이럴 할만한 좋은 콘텐츠 발굴하게 되면 해당 피드로 광고집행까지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