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영문소설 추천

11월에 새롭게 읽을만한 영문도서를 찾다가 발견했어요

정말재밌을것같아서 가져와보았답니다

2009년출판

작가 : 캐스린스토킷 Kathryn Stockett

Skeeter는 대학을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1962년 미시시피.

그녀의 어머니는 Skeeter 의 손가락 반지를 보기전까지는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Skeeter 은 그녀를 키워준 하녀 Constantine 에게 위안을 받지만

그녀는 사라졌고 누구도 어디로 갔는지 말해주지 않습니다.

전 이 소설책이 너무 맘에 들어요!

1960년대의 미국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때를 엿볼 수 있는 책이예요

읽어보고 싶다 kindle 도 구독을 하면 책을 읽을 수 있는데

지금 yes 24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요

국문책소개

출간 직후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이후 2년 넘게 계속 베스트셀러 차트에 머물며 아마존에서 116주,

뉴욕 타임스에서 109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소설.

마틴 루서 킹을 위시한 흑인 지도자들이 시민권 운동을 벌이던 시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서서히 미국 전역을 휩쓸던 시기인 1960년대를 배경

이 책은 저의 2022년 읽을 책 리스트에 저장 꾸욱!

예스24 구독을 좀 하다가 2022년에는 kindle로 갈아탈까봐요

그럼 여러분 2021년 남은날도

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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