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게이고 신작 , 허상의 어릿광대
히가시노게이고 신작 , 허상의 어릿광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출간 메시지를 받고
신작 '허상의 어릿광대' 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히가시노게이고 신작 , 허상의 어릿광대
히가시노게이고 신작 , 허상의 어릿광대
장르: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이번 신간은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중의 하나예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7권이 있고 한 권씩 소개 해드릴게요.
총 7권이 출시되어 있고, 각 책마다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알라딘 책 소개 상세페이지로 이동해서 확인가능합니다.
탐정갈릴레오
텀정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칭하는 말이라고 해요. 첫 작품의 이름을 따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 작품인 <탐정 갈릴레오> 와 그 다음 작품인 <예지몽> 은 서로 다른 단편5개를 모은 모음집이고, 첫 장편은 영화로도 유명한 <용의자 X의 헌신> 입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신작 , 허상의 어릿광대
책 소개
신작 '허상의 어릿광대'는 신흥 종교 집단 '구아이회'에서 마음을 정화하는 의식을 행하던 중 간부 하나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신고를 받은 관할 서 형사들이 즉시 현장으로 달려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교주 렌자키 시코는 자신이 염력을 사용해 간부를 추락시켰다는 뜻밖의 말을 합니다.
우연히 취재차 현장에 있다가 사건을 목격한 "주간 트라이" 기자 나미는 손가락 하나 대지 않고 사람을 추락시킨 교주의 신비한 능력을 부각해 기사를 쓰고, 덕분에 '구아이회'는 유명세를 타며 신도 수가 급증합니다.
처음 접하는 과이한 사건에 우왕좌왕하던 관할 서에서 경시청에 도움을 요청하고, 사건 수사를 지시받은 수사1과 형사 구사나기는 자신의 친구이자 그동안 사건 해결에 여러 번 도움을 준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 일명 '탐정 갈릴레오를' 찾아가며 발생하는 이야기입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신작 , 허상의 어릿광대
목차,
1장 현혹하다
2장 투시하다
3장 들리다
4장 휘다
5장 보내다
6장 위장하다
7장 연기하다
히가시노게이고 신작 , 허상의 어릿광대
아직까지는 관련 책리뷰 영상을 youtube 에서 찾아볼 수 없어서 추후에 확인되면 포스팅에 추가해둘게요.
2021.08.13 - [2021독서] - 히가시노 게이고 - 백조와 박쥐 줄거리